[포토타임]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첫 출근…“민생경제 회복·AI 대전환 추진”

우상조 2026. 6. 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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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첫 출근길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인공지능(AI)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는 전환적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김민석 총리가 이뤄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민생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AI 대전환과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부처 간 협력을 이끌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인사청문회도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발언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소감 발언을 마치고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첫 회의를 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글 = 우상조 기자 woo.sangj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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