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내부통제 미래전략 세미나…AI·보안 리스크 대응"

김대현 2026. 6.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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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개최 예정
법 개정·AI·사이버 리스크 대응
내부통제 전략 제시

삼일PwC가 인공지능(AI) 확산과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실질적인 대응 모델과 자동화 사례를 공유해 기업 실무진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8일 삼일PwC 관계자는 "내달 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AI 확산·사이버 보안 시대, 내부통제 대응전략'을 주제로 '제7회 내부통제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의 책임이 강화되고 내부통제 규제가 확대되는 추세다. 여기에 AI 기술 도입과 사이버 보안 위협까지 중첩되면서 대내외적 리스크가 급증함에 따라, 단순 규제 준수를 넘어서는 통합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일PwC의 내부통제, 리스크, AI,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성재 파트너가 '내부통제 진화 방향성 및 트렌드 분석'을 발표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여현 파트너가 AI를 활용한 내부통제 자동화·고도화 사례 및 AI 모델 자체의 리스크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 세 번째 세션은 홍우식 파트너가 보안 관점에서의 내부통제 재설계 방향을 제시하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두삼 파트너가 전사 관점의 통합 내부통제 운영 모델을 소개한다.

세미나를 기획한 임성재 파트너는 "규제 강화와 AI 확산, 사이버 위협이 동시에 심화하는 환경에서 기업의 핵심 고민은 단순한 규제 준수가 아니라 신뢰 기반의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관계자는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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