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이스라엘 향해 미사일 발사...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
구정하 2026. 6. 7. 22:48

이란이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현지 언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식별했으며, 이를 요격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방금전 여러 지역에 경보가 울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의 민방위사령부 격인 국내 전선 사령부는 북부 지역의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영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외곽에 위치한 테러리스트 본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공습이 단행된 베이루트 남쪽 외곽의 다히예는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56조어치 항공기처럼 ‘빌려’ 쓰겠다는 앤트로픽
- [속보] 트럼프 “이란과 월~수 합의… 이란, 미사일 쐈으니 이제 충분”
- “일베는 탱크로”…“몽둥이 들어야”… 민심 불지르는 與 장외 스피커들
- 작년 ‘깐부’ 이번엔 BBQ·HBM 칩스… 젠슨황 방문에 식품·외식업계 ‘들썩’
- 서울 패배·호남 균열·합종연횡… 민주당 전대 승부 가른다
- “이제 사흘 남았다”… 결전의 땅서 마지막 예열
- ‘검은 금요일’ 여파 언제까지… 코스피 덮친 ‘3대 악재’
- 특정 진영 아닌 ‘기성 정치권’에 폭발… 여야, 전선 불분명 당황
- 파주 AIDC 1동 벌써 완판… LGU+ “2030년 수주 5조”
- 야간에 1561원까지 치솟은 환율… 정부 “시장교란 행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