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선별 재활용품 매각 추진

함광렬 기자 2026. 6.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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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된 압축 재활용품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내의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선별된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재활용품 선별 품목별 매각 공고를 6월 중 실시한다.

매각 대상 품목은 페트류, 플라스틱류, 고철류 등 총 13개 품목으로, 매각방식은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매각업체를 선정해 올해 12월까지 매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5일까지 도내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시중 단가 조사를 실시했고,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매각 공고를 거쳐 6월말까지 매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5월까지 총 1538톤의 재활용품을 매각해 약 3억 원의 판매수익을 거뒀으며, 2025년부터 선별 재활용품의 매각 방식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연 2회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하고 있다.

재활용품 연 2회 매각 방식은 연 1회에 비해 재활용품 단가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매각업체의 입찰 가격 부담 감소와 여러업체에 입찰 선정 기회 부여가 가능하다.

매각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전화 064-760-3782)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하반기 재활용품 매각공고를 통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세외수입 증대는 물론, 지원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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