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장승조에 경고..."내 사람 건들지 마"

오수정 기자 2026. 6. 6. 22: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과 장승조가 기싸움을 벌였다.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0회에서는 서로에게 날을 세우는 차세계(허남준 분), 최문도(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세계는 최문도 앞에서 차일그룹으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보냈고, 최문도는 "현실이 네 생각처럼 꽃밭은 아니지?"라면서 비아냥 거렸다. 

이어 "내가 순순히 물러나 줄 거라고 생각하니?"라고 했고, 차세계는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 아님 미쳤다고 여태 참아줬을까?"라고 말했다. 

차세계는 "형의 온갖 짓거리 조용히 넘어가 준 건 그나마 일말의 고마움이라도 있어서야. 그래도 할아버지를 살려 줬으니까. 근데 그 고마움도 딱 여기까지"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어쭙잖게 내 사람들 건드는 거 더는 못 봐. 그러니까 뒤에서 개수작 부리지 말고  정면으로 들어와"라고 말하며 날을 세워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