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에 뒷목” 유희관, 프로의 벽 직면…‘불꽃야구2’ 롯데 퓨처스와 혈투
이주인 2026. 6. 6. 14:54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프로의 높은 벽과 치명적인 수비 실책이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난다.
오는 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야구 예능 ‘불꽃야구2’ 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선 유희관은 프로팀의 막강한 화력을 상대로 특유의 제구력을 앞세워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둔다. 하지만 이내 야수들의 연이은 수비 실책이 터지며 순식간에 실점 위기에 몰린다.
퓨처스리그의 4번 타자 김동현이 타석에 들어선 절체절명의 순간, 유희관이 평정심을 유지하며 마운드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위기에 빠진 파이터즈를 구하기 위해 레전드 국가대표 출신 키스톤 콤비 정근우와 김재호가 나선다. 두 사람은 노련한 작전 수행과 플레이로 얼어붙었던 더그아웃의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다.
이에 맞서 롯데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인 특급 신인 신동건을 마운드에 올리며 총력전을 펼친다. 신동건의 날카로운 변화구에 타선이 묶인 상황에서, 파이터즈의 ‘기대주’ 임태윤이 타석에 들어서 치열한 수싸움을 벌인다.
제작진은 “내야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준 파이터즈가 김재호와 임태윤의 각성으로 흐름을 뒤집는 과정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관전포인트를 귀띔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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