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차가원과 '105억 전세' 진실공방 속…팬들 응원에 감격 "꽃길만"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6. 6. 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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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이승기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고급 빌라 전세 관련 공방 속,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이승기는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너무 많은 마음들을 보내주셔서 하루 늦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air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보낸 분홍빛 꽃다발과 축하 메시지가 담겼다. 메시지에는 "이승기 님의 데뷔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22년 동안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최근 고급 빌라 전세 관련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이승기가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회장이 건설한 고급 빌라에 입주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전세대출을 받았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에 이승기는 방송을 통해 "차가원 회장이 위층 집이 비어 있다면서 우리 부부와 가까이 지내고 싶다고 여러 차례 전세 입주를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차가원 회장 측은 관련 주장에 반박하며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이승기를 향한 팬들의 사랑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일에는 이승기의 단독 콘서트가 지난 4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이와 관련 이승기는 "매진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할게요"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승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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