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때 6만달러 밑으로…위험자산 회피 가속
최진우 기자 2026. 6. 6. 04:06
![비트코인 시세 일중 추이[연합인포맥스 자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552842-MG6mj39/20260606040603538cvwo.jpg)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비트코인이 5일(현지시간) 장중 6만달러선을 내주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을 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시 2분 현재 개당 6만1천3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대비 4.12% 하락했다.
작년 10월 고점인 12만6천달러 대비로는 반토막 이하가 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5만9천770달러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미국의 노동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내 정책금리 인상 기대감에 미 국채 금리가 뛰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가 거센 상황이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8% 넘게 급락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3% 가까이 빠졌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8만5천명)를 대폭 상회했다. 기존 3월과 4월 합산 고용도 9만3천명 상향 조정됐다. 실업률을 4.3%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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