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5월 선한스타 상금 전액 기부…누적 기부금 '놀랍다'

전지원 2026. 6. 5. 14: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이 기부됐다.

ⓒ임영웅 공식 SNS

한국소아암재단은 5일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기부는 팬덤 영웅시대의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사례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802만원에 달한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이 환아 가정의 치료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비, 생계비, 식비 등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매달 변함없는 온기를 전해주는 가수 임영웅과 늘 그 발걸음에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돌봄의 손길이 간절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복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