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만 유튜버’ 백종원, 1년만에 복귀…첫 영상 ‘여름 별미’ 보니

정혜정 2026. 6. 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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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3월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언론 앞에서 입장 표명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빽햄’ 품질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더본코리아는 5일 백 대표가 구독자 59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을 통해 요리 콘텐트 중심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이날 복귀 첫 영상으로 여름철 별미인 간장냉국수 레시피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월 말 제기된 빽햄 품질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의혹, 된장 등 자사 제품의 원산지 표기 오류, 새마을식당 온라인 카페에서 운영된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농약 분무기 사용 등으로 한동안 구설에 올랐다.

이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 대표는 최근 대부분의 의혹이 무혐의로 종결되자 지난 3월 “유튜브로 한식 조리법을 알려줄 것”이라고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 대표의 유튜브는 초심으로 돌아가 요리 콘텐트에 집중하면서 한식의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상생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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