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윤서인에 칼 빼들었다…"모욕·명예훼손 고소" 선언 [전문]
정민경 기자 2026. 6. 5. 11:4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승환이 만화가 윤서인에게 칼을 빼들었다.
5일 가수 이승환은 "윤서인 씨의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고소를 진행합니다"라며 만화가 윤서인을 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이와 더불어 "첨부된 이미지들과 같은 패륜적이고 폭력적인 게시물들을 체계적으로 기록, 수집, 관리할 수 있도록 황희두 씨의 ‘사이버 크래프트’를 지속적으로 후원토록 하겠다"며 과거 논란을 불러왔던 윤서인의 게시물들을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이승환은 지난 3일 "6월 5일, 평생 업적이 윤서인인 분께 말씀 올리도록 하겠다"며 자신을 저격한 윤서인에게 응수하기도 했다.
당시 윤서인은 투표를 인증한 이승환에게 '평생 가정도 못 이루고 이혼이나 당하고 정치 망상 속에 빠진 선동꾼' 등의 조롱 섞인 글을 게재했다.

이하 이승환 전문.
윤서인 씨의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고소를 진행합니다.
이와 더불어,
첨부된 이미지들과 같은 패륜적이고 폭력적인 게시물들을 체계적으로 기록, 수집, 관리할 수 있도록 황희두 씨의 ‘사이버 크래프트’를 지속적으로 후원토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혐오 표현 범죄에 대한 소송이나 정책 제안의 근거를 마련하고, 피해자분들과 연대하여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또한 고민케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시작되어야 했을 일입니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승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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