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북촌 한옥마을서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 운영
치킨·버거 브랜드 KFC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체험형 팝업 '켄터키 할아버지의 바삭한 집들이(이하 바삭한 집들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바삭한 집들이'는 KF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이다. KFC가 오랜 시간 지켜온 핸드메이드(HAND-MADE) 철학을 한국의 집들이 문화와 환대의 정서로 담아내 국내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커넬 샌더스의 집에 초대된 손님이 되어 KFC를 보고, 먹고, 즐기는 몰입형 체험 행사를 통해 브랜드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한옥 공간 전체를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 제품, 굿즈 등을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해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간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한국 전통 놀이인 투호를 KFC 스타일로 재해석한 '버킷 투호'를 비롯해 커넬 샌더스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위드 커넬샷', 럭키 드로우 이벤트 '럭키 스트로우'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식사 공간인 '커넬의 사랑채'에서는 핫크리스피 통다리, 너겟, 프렌치프라이, 코울슬로, 음료로 구성된 치킨 한 상 차림이 제공된다. '커넬의 사랑방' 내 마련된 리필존을 통해 치킨을 자유롭게 추가로 즐길 수 있으며, 11가지 소스로 구성된 소스바도 운영돼 취향에 따라 다양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음료 및 주류 프리 드링크가 제공되며, 칵테일은 나이트 타임에만 제공 및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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