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팬사인회 추첨 논란 사과…“신중하지 못했다”
전지원 2026. 6. 5. 09:41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박건욱이 팬사인회 추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건욱은 5일 팬 소통 플랫폼 플러스챗에 “최근 팬사인회에서의 제 행동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올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4일 엑스(X, 옛 트위터) 등 온라인상에는 박건욱이 대면 팬사인회서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 뽑은 번호와 다른 번호를 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장면은 현장을 촬영하던 팬들의 영상에 포착됐다.
논란이 커지자 박건욱은 “당시 현장에서 제가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혼란을 드리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마음을 늘 소중하게 생각해 왔음에도, 그 마음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건욱은 “이번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반성하겠다”며 “이번 앨범 활동을 함께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제로즈(팬덤명), 제로베이스원 멤버들, 스태프분들께 죄송하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반성하고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박건욱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18일 미니 6집 ‘어센드’(Ascen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톱 5’(TOP 5)로 활동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현 측, 김세의 구속 송치에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 입장
- 죽은 아이 대신 휴머노이드…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던진 공존의 질문 [D:현장]
- SM엔터 떠난 ‘NCT 출신’ 마크, 새 독립 레이블 ‘어퍼룸’ 설립
- “PM을 인턴으로?” 풍자 아이콘 유병재, 본인이 풍자거리됐다
- 투표권 없는 JK김동욱마저 분노…“선관위 특검해야”
- 공식 서명만 남은 이란戰 종전… 앞날은 여전히 ‘험난’
- JTBC 채무불이행 파장…메가박스 등 5개 계열사 회생절차 신청
- "나 같으면 불출마" "연임 도전할 거면 사퇴"…여당서 분출되는 '정청래 사퇴론'
- 메가박스 등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절차 신청…JTBC 디폴트 이틀 만에 유동성 위기 확산
- 김효주 통산 10승 눈앞에서 놓쳐, 최혜진 첫 승도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