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단백질 30g 담았다…맥도날드, 치킨 모닝버거 출시

임혜선 2026. 6. 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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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패티와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 조합

한국맥도날드는 구운 닭가슴살 패티를 활용한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와 '더블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를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아침 식사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는 단백질 19g, '더블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는 단백질 30g을 함유해 고단백 메뉴로 구성됐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신제품에는 구운 닭가슴살 패티와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를 적용해 담백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맥도날드는 출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맥모닝 얼리버드 시식단'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메뉴 기대평을 남긴 고객 가운데 3000명을 선정해 무료 체험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일부터 21일까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최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원을 신규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김재원은 드라마와 음악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로도 알려져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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