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전효성X정하나, 12년만 시크릿 뭉친다…“컴백 준비 중”

이주인 2026. 6. 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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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효성 SNS

그룹 시크릿이 12년 만 컴백을 준비 중이다.

4일 종합 콘텐츠 기업 RBW 측은 일간스포츠에 “시크릿 컴백 준비 중인 것이 맞다. 컴백 관련 구체적 사항은 순차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크릿이 멤버 전효성, 정하나(활동명 징거)와 함께 새 멤버가 합류해 컴백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시크릿 측은 컴백 추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멤버 구성과 시기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전날 멤버 전효성은 “#2026샤이보이”라는 글과 함께 정하나와 히트곡 ‘샤이보이’ 스타일링을 하고 춤을 추는 영상을 게시해 컴백을 암시한 바 있다. 댓글에서 팀을 떠난 멤버 송지은은 “그대로다 그대로야!”라고 응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은 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해 ‘샤이보이’ ‘마돈나’ ‘매직’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을 미니 앨범 ‘시크릿 넘버’를 끝으로 팀 활동이 멈췄다. 이후 2016년 멤버 한선화가 팀을 탈퇴하고, 2018년 송지은을 비롯한 멤버들도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 가운데 일부 멤버가 12년 만에 재결합을 결정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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