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부터 Apple까지…LG전자 베스트샵 신세계 부산 아울렛점 오픈

LG전자 베스트샵은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한 뒤 구매하려는 최근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하고 신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신세계 부산 아울렛점에서 프리미엄 가전과 Apple 제품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및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된 상황에서도,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이나 IT 기기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성능을 확인하고 디자인을 체감하고자 하는 니즈가 여전히 크기 때문이다.
이번 매장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9년 만에 선보이는 LG전자 베스트샵 신규 매장으로, 프리미엄 가전과 Apple 제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사전예약 기간을 거쳐 6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본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LG전자 주요 가전제품과 함께 iPhone, iPad, Apple Watch 등 Apple 제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Apple 제품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된다. iPhone 구매 고객에게는 통신사 할인 혜택과 신세계 부산 아울렛점 추가 혜택이 제공되며, 리셀러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3종 프리미엄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사 개통 및 자급제 비교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iPad와 Apple Watch 전 모델에는 7%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Apple Care+를 함께 구매할 경우 2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터넷과 IPTV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SKT와 LGU+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47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KT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여기에 가전을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매장은 아울렛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 시설을 갖춰 방문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상담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가전과 Apple 제품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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