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남자랑 결혼 안 해?”...전소미 父 국제결혼 에피소드

신혜연 2026. 6. 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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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한국 여성과 국제결혼을 한 가수 전소미의 아버지 캐나다 출신 배우 매튜 다우마가 과거 국제결혼을 하며 겪은 황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배우 선우용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녀’에 출연한 매튜 다우마는 과거 혼인신고 당시를 떠올렸다.

선우용녀와 매튜 다우마는 불교방송을 통해 알게 된 사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이날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그는 “아내가 고생이 많았다”며 “그때는 서울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 도장을 찍기 전에 (공무원이) ‘왜 한국 남자랑 결혼 안 했어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같으면) 뉴스에 나올 일”이라며 “그러나 옛날엔 그런 일이 보통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녀는 “미국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할 일이나 하지 당신이 왜 간섭이야?”라며 발끈했다.

매튜 다우마는 “그건 하나의 이슈였고, 복잡한 일이 많았다”면서 “이제는 많이 좋아졌지만, 와이프가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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