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 Physical AI 신사업 확대 추진…기존 반도체 사업 성장 기반 마련

박준식 2026. 6. 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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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이미지스가 기존 반도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Physical AI(물리적 인공지능) 기반 신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스는 최근 전문경영인 중심의 경영 체제를 구축한 이후 기존 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주력 사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영업 역량 강화와 고객 대응 확대를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사 차원의 경영 효율화와 비용 구조 개선 작업을 병행하며 수익성 제고에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운영 효율 향상과 비용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손익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스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인 Physical AI 분야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로봇과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간의 촉각 기능을 구현하는 고정밀 촉각 센서(Tactile Sensor) 기술과 인공지능 반도체를 결합한 솔루션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미지스 관계자는 “기존 반도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Physical AI 기반 센서 및 솔루션 분야에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과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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