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연은 총재 "통화정책 제약적이지 않아…금리 올려야 할수도"

김성진 기자 2026. 6. 4. 08: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 출처: 댈러스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일(현지시간) 통화정책이 제약적이지 않다면서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로건 총재는 이날 텍사스대 연설에서 금융환경이 완화적인 가운데 노동시장은 안정적으로 보인다면서 "이러한 여건들은 통화정책이 경제를 제약하지 않고 있음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고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중 책무의 균형을 적절히 맞추기 위해 나는 올해 나중에(later this year)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점점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

연합인포맥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