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 "통합의 힘으로 새로운 서구 열겠다"
[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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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지방선거 결과 대전 서구청장에 민주당 전문학 후보가 당선됐다. |
| ⓒ 전문학 |
전 당선인은 이번 대전 서구청장 선거에서 52.3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7.68%를 얻는데 그친 서철모 후보를 앞섰다.
전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저에게 서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오늘의 결과는 기쁨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서구의 미래를 선택하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선거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며 서구를 더 발전시켜 달라는 기대, 주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달라는 당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바람, 청년이 머물고 어르신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달라는 소망을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전 당선인은 "이제 서구의 새로운 시간이 시작된다"며 "서구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모든 서구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행정 중심에 주민 세우겠다"
전 당선인은 민선 9기 서구정의 핵심 방향으로 '구민주권'과 '민생'을 제시했다. 그는 "행정의 중심에 주민을 세우겠다"며 "주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주민이 예산 편성에 함께하며, 주민의 뜻이 구정에 반영되는 구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뜻도 밝혔다. 전 당선인은 "주거와 교통, 돌봄과 복지,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중앙정부·대전시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서구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대전시와 한 팀으로 나아가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 철학과 시정 방향을 서구에 맞게 연결해 서구민 여러분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며 "서구에 필요한 정부사업과 국비를 적극 확보하고, 대전시와 협력해 돌봄, 교통, 주거, 경제 등 민생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국정운영과 대전시의 발전 전략 위에 서구의 실행력을 더해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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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지방선거 결과 대전 서구청장에 민주당 전문학 후보가 당선됐다. |
| ⓒ 전문학 |
또한 "구청의 문턱은 낮추고 주민과의 거리는 더욱 가깝게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언제든 찾아오실 수 있는 열린 구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앞으로의 서구 비전으로 청년, 아이, 어르신, 소상공인이 함께 사는 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서구를 만들고, 문화와 교육, 복지와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서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하나하나 현실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 당선인은 "오늘의 선택이 자랑스러운 결정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겸손하게 배우고, 성실하게 실천하고,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 서구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서구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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