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역대 지선 최고투표율?..이 시각 투표소
◀ 앵 커 ▶
6.3 지방선거 투표 마감이 2시간도 채 안 남은 가운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은 투표율 50%를 일찌감치 넘기며 민선 1기를 제외하곤 지방선거 역대 최고 투표율도 기대되는데요.
투표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전화 연결해보겠습니다.
유태경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 리포트 ▶
[유태경 기자]
네, 저는 북구청 1층에 마련된 구포2동 제6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선 전국 최대 격전지인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는데요.
그렇다보니, 투표율도 60%를 넘기며 16개 구군 중 최고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구청과 주민센터, 학교 등 모두 914곳에 투표소가 마련됐는데요.
오후 4시 기준, 부산지역 투표율은 55.1%를 기록 중입니다.
전국 평균보다 0.4%포인트 높고, 4년 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49.1%도 일찌감치 넘겼는데요.
이대로라면 민선 1기 지선을 제외하면, 역대 최고 투표율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투표소 소란도 잇따랐는데요.
오늘(3) 오전 9시쯤, 중구 보수동 제1투표소에선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투표지를 던지고 난동을 피우는 등 112에 20여건이 넘는 투표소 소란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부산에선 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지방의원 등 248명과 국회의원 1명이 선출되는데요.
득표율 격차가 큰 지역은 자정쯤, 접전지는 새벽 3시를 넘어서야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북구청 투표소에서 MBC뉴스 유태경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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