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재보궐 오후 10시 기준, 대구 이진숙 '유력'·전북 박지원 '확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 달성 지역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19.72%다. 이 가운데 이 후보는 64.30%로 당선이 유력하다. 박형룡 민주당 후보는 35.69%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은 박 후보가 65.94%로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다. 김종회 무소속 후보는 34.05%를 득표하고 있다.
대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평택을은 여전히 박빙 양상이다.
부산 북갑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54.10%,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8.31%로 집계되고 있다.
인천 계양을은 김남준 민주당 후보가 78.40%,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는 16.75%다.
광주 광산을은 임문영 민주당 후보가 66.33%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울산 남갑은 전태진 민주당 후보가 59.24%,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가 35.00%로 집계되고 있다.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3.97%,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4.74%,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26.34%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안산갑은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54.24%,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는 40.61%를 득표하고 있다.
경기 하남갑은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57.83%를, 이용 국민의힘 후보가 39.96%를 득표 중이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김영빈 민주당 후보가 55.79%,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가 38.61%로 집계되고 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은 김의겸 민주당 후보가 81.67%로 앞서고 있다.
제주 서귀포는 김성범 민주당 후보가 53.83%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46.16%다.
그외 충남 아산을, 인천 연수갑 지역은 아직 개표가 진행되지 않았다.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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