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제9회 지선 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서산 잠정 59.9%'…지난 지선보다 11.3%P ↑
[신영근 기자]
|
|
| ▲ 제9회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되고 투표함이 개표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
| ⓒ 신영근 |
서산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시장과 시의회의원 14명(6개 지역구 2명씩, 비례대표 2명), 도의회의원 3명(3개 지역구) 등 모두 18명을 선출한다. 서산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는 모두 38명이었다.
전국 투표율은 오후 6시 기준(잠정 집계) 59.2%이며, 충남은 이보다 1.30%P 낮은 57.9%로 집계됐다. 격전지로 예상된 서산시 최종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보다 0.70%P 높은 59.9%를 기록했다.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48.6%)보다 무려 11.3%p가 높은 것. 서산시 유권자 14만 8383명 중 8만 8827명이 투표하면서 역대 지선 투표율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개표 장소인 서산시민체육관에는 투표가 종료되면서 이날 오후 6시 16분, 부춘동 제1투표소 투표함이 맨 먼저 도착한 것을 비롯해 57개소 투표함이 속속 도착했다.
이 외에도 서산시 선관위에 보관 중인 사전 투표함이 개표장으로 모두 옮겨졌으며, 오후 6시 44분 서산시 선관위원장의 사전 투표함 개함 선언과 함께 개표가 시작됐다.
이날 치른 지방선거에서는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이는 민주당 맹정호, 국민의힘 이완섭 후보와 개혁신당 유관곤 후보의 득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는 자신들의 승리를 주장하고 있지만, 예상 외 높은 투표율에 그 어느 때보다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다.
서산시 선관위에 따르면 개표는 사전 투표함 중 우편 배송된 관외 투표함, 관내 투표함, 본 투표함 순으로 진행된다.
개표 결과는 사전 투표함을 비롯한 모든 투표함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자정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면 당선자 윤곽은 새벽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례정당의 경우 지역구 당선자보다 늦은 4일 새벽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
|
| ▲ 제9회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되고 투표함이 개표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
| ⓒ 신영근 |
|
|
| ▲ 제9회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되고 투표함이 개표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
| ⓒ 신영근 |
|
|
| ▲ 제9회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되고 투표함이 개표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
| ⓒ 신영근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 3사 출구조사 민주당 11곳, 국민의힘 1곳... 경합 4곳
- 높은 투표율 누가 유리?... 민주당 "딱 한 표 부족"-국힘 "심판 민심 폭발"
- 대만 총통이 트럼프에게 'TSMC 창업자 자서전' 건네려 한 이유
- 투표소 앞에서 어린 손녀가 할아버지에게 한 질문... 짧지만 묵직했다
- 첫 출근은 있지만, 첫 직장은 없다
- 이 산의 절경을 봐라... 다들 카메라 들고 모여드는 이유가 있다
- '25센티미터'에 갇혀버린 후보자 비판, 정말 괜찮은가?
- [오마이포토] 초박빙 예측에 웃는 김부겸
- '평택을' 조국, 3사 출구조사 우세... "차분하게 지켜보자"
- 숨 고르며 긴장한 한동훈, 출구조사 뜨자 지지자들 "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