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성적표’ 받아 든 여야, 어디로 가나...유인태·박성민의 전망은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6·3 지방선거 이후 정국은 어디로 갈까. 선거 다음날인 4일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과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가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내놓는다.
유 전 사무총장은 노무현 정부 정무수석, 32대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원로 정치인이다. 진보 성향이지만, 진영을 가리지 않고 비판하는 ‘미스터 쓴소리’로 불린다. 박 대표는 30년 넘게 여야를 넘나들며 유권자 분석, 선거 전략 수립 등을 해온 정치 컨설턴트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드러난 민심의 흐름과 그 정치적 의미를 짚는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과 결과를 평가하고, 서울·부울경·전북 등 주요 지역에서 여야가 받은 ‘성적표’를 분석한다. 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 등 재보궐선거 결과가 갖는 정치적 함의도 살핀다.
아울러 조국ㆍ한동훈ㆍ오세훈 등 주요 정치인의 향후 행보와 선거 결과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ㆍ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인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 등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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