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오후 6시20분 시작…이르면 자정 당선 윤곽, 박빙은 새벽 3~4시
김건주 2026. 6. 3. 15:37
수검표 절차 추가…지난 지방선거比 개표 시간 늘어날 전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동작구 상도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임은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지는 가운데, 이르면 4일 0시쯤 당선 윤곽이 나타날 전망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지는 가운데, 이르면 4일 0시쯤 당선 윤곽이 나타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는 이날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6시20분쯤 시작된다. 첫 개표 결과는 구·시·군 선관위별로 차이가 있지만 오후7시30분 전후부터 잇따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표는 4년 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투표지 숫자를 사람이 일일이 세는 수검표 절차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후보자들의 당선 가늠 시간은 득표차가 큰 지역의 경우 이르면 4일 0시쯤부터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접전지의 경우 4일 오전 3~4시쯤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선거에는 투표 관리 인력으로는 총 19만7000여명이, 개표 관리 인력엔 11만7000여명 등 31만4000여명이 투입됐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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