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재결합 안 한다…박명수 "좋은 추억으로" 선 그었다 [엑's 이슈]

김수아 기자 2026. 6. 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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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코미디언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대표 예능 '무한도전'을 추억으로 남겼다.

2일 유튜브 예능 '신여성'에는 '험한 곳을 찾아와버렸네;; 명수 신여성 나들이(?) (명수 짝사랑썰, 코디 차 선물 ,무도 재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명수는 몇 없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 조혜련과 선배 이경실과 함께 과거 짝사랑 일화, 새로운 소속사, 활동 야망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 캡처

오랜 시간 대화가 끝나고 이선민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게 많이 풀렸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과거 세 사람의 이야기 등이 궁금했다고.

이를 듣던 박명수는 "사실 토크쇼가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선민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겠다"며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일 수도 있다. '무한도전'은 다시 합칠 수가 없나요?"라고 진심을 담아 질문했다.

박명수, 유튜브 예능 '신여성' 출연

이에 박명수는 "아, 그건 안 될 것 같다"고 단칼에 선을 긋더니 "여러분들이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때 조혜련은 '무한도전'의 스핀오프로 정준하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하와수'를 언급했다.

'하와수'에 대해 박명수는 "MBC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들이 많다. 그런데 그 자료를 쓸 수 있는 곳이 MBC밖에 없다. 그래서 '하와수'를 시작했다"고 계기를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명수

한편 '무한도전'은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방영된 국민 예능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레전드 장면들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무한도전'을 보고 자라 현재는 성인이 된 '무도키즈'들이 꾸준히 이들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20주년을 기념한 팝업스토어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재결합 가능성애 선을 그은 박명수의 발언이 오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낼 듯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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