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이민정 과거 언급 "압구정 3대 여신...부티났다" (이민정MJ)

정연주 기자 2026. 6. 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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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성균관대 대학 동기인 배우 이민정의 대학 시절 모습을 회상했다. 

2일 이민정의 유튜브채널 '이민정 MJ'에 '성대 동기들과 다시 놀러온 내 친구 제성이 제성이~ *황제성 인생 설명회'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과 대학 동기인 개그맨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황제성은 대학 시절 이민정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 동기들 다 너무 예쁘고 연예인이었다. 또 어느 날엔 친구들이 '이민정이다. 이민정'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친구의 말을 들은 황제성은 당시 이민정이 학교에 온다는 사실에 "뭐? 압구정 3대 여신? 여신이 우리 학교에 들어온다고?"라고 말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이민정 MJ' 캡쳐

이후 황제성은 이민정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약간 베스트셀러 작가 느낌이 났다. 그런데 약간 병 걸린 작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민정은 "그게 뭐냐"라며 웃기도 했다.

또 황제성은 "이민정은 항상 팔이 있는 옷인데도 팔을 옷에 넣지 않았다. 부티가 났었다. 내가 경험해 본 적 없는 부티였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민정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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