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리그 정규시즌 2라운드 종료… 그룹 배정 확정
이다니엘 2026. 6. 2. 16:11

2026 LCK 챌린저스 리그 정규시즌 2라운드가 지난 29일 종료되며 ‘챌린지 그룹’과 ‘트라이얼 그룹’이 최종 확정됐다.
2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T1 아카데미와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KT 롤스터, DN 수퍼스가 ‘챌린지 그룹(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라이얼 그룹(6~10위)’은 키움 디알엑스와 BNK 피어엑스, 한화생명e스포츠, 한진 브리온,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마지막 9주차 경기를 통해 KT가 11승에 세트득실 9점으로 4위에 올랐고 DN은 11승에 세트득실 7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상위 그룹 진출권을 따냈다.
해당 리그는 휴식기를 거쳐 다음 달 27일 3라운드로 돌아온다. 3라운드는 각 그룹별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4라운드까지의 최종 결과에 따라 ‘챌린지 그룹’ 1위와 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3위와 4위는 1라운드에 진출한다. ‘챌린지 그룹’ 5위와 ‘트라이얼 그룹’ 1위부터 3위는 플레이인에 진출해 경쟁한다.
6월 휴식기 동안 아시아 지역 상위 12개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가 열린다. 오는 8일 개막해 21일 결승전을 치른다. T1 아카데미 등 상위 4개 팀이 출전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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