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원안과 개원… “지역 주민 눈 건강 관리 나선다”

이아라 기자 2026. 6. 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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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안과가 개원했다.

이후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 안과 수석 징병의, 계명대 동산의료원 망막 전임의, 창원파티마병원 안과 주임과장 등을 거치며 안과 진료 경험을 쌓아왔다.

최성원 원장은 "망막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창원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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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대찬 빌딩 3층에 원안과가 오는 6월 1일 개원한다. /사진=원안과 제공
창원 원안과가 개원했다.

진료는 최성원 대표원장이 맡는다. 최 원장은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인턴과 안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 안과 수석 징병의, 계명대 동산의료원 망막 전임의, 창원파티마병원 안과 주임과장 등을 거치며 안과 진료 경험을 쌓아왔다. 망막 분야 진료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망막혈관질환, 포도막질환 등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 한국망막학회와 한국포도막학회,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망막학회와 미국망막전문학회 등 해외 학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원안과는 망막과 시신경, 각막, 백내장, 근시 진행 등을 폭넓게 평가할 수 있도록 검사 장비를 갖췄다. 광각 안저촬영 장비와 망막단층촬영 장비, 형광안저촬영 장비, 시야검사 장비, 각막 분석 장비, 근시 관리 장비 등을 통해 눈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백내장 수술 장비와 수술 현미경, 레이저 장비 등을 통해 환자별 눈 상태에 맞춘 진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최성원 원장은 “망막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창원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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