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남편 문원 논란 의식했나 “조심스러웠다”…신혼 일상 최초 공개 (‘남의 집 귀한 가족’)

유화연 2026. 6. 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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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MBN 므브니' 캡처

코요태 신지가 남편 문원과의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2일 온라인으로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남의 집 귀한 가족’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식 준비 과정과 신혼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신지는 “첫 방송이라고 하니까 떨린다. 결혼식 과정이 다 공개될 예정이라 어떻게 나올지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즐겁게 촬영한 만큼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신지는 남편 문원과 관련한 여러 시선을 의식한 듯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워낙 여러 방면에서 화제몰이를 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억지로 무언가를 꾸미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움직였다”며 “촬영하면서 진짜 본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신지는 이번 촬영이 부부에게도 좋은 추억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둘이서는 경험하지 못했을 것들도 함께하고 있다”며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연예인 가족들의 일상을 밀착 관찰해 꾸밈없이 담아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미선·이봉원 부부, 신지·문원 부부, 전민기·정미녀 부부, 고준희 가족이 출연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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