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세계시장 두드린 신라대 학생들… 글로벌 창업캠프 우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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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 사업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쿠시마 일원에서 열린 '2026-1학기 AI Trend Marketing 글로벌 창업캠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프는 부산권 10개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AI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AI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검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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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 사업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쿠시마 일원에서 열린 '2026-1학기 AI Trend Marketing 글로벌 창업캠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프는 부산권 10개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AI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실전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기획·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올해 행사에는 신라대를 비롯해 부산 지역 10개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보였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일본 현지에서 AI 기반의 트렌드 마케팅 기법을 배우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성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했다. 신라대 학생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AI 기술 활용 능력을 인정받아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거머쥐며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캠프는 부산권 10개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AI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AI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검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신라대학교를 비롯해 부산권 10개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시장 트렌드와 글로벌 창업 전략 특강을 수강한 뒤 도쿠시마대학 등 현지를 탐방하며 일본의 산업 환경과 창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쿠시마대학 교수진과 현지 기업 관계자 특강을 통해 AI 기술 활용 사례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을 학습했으며, 팀별 프로젝트 활동에서는 현지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와 시장 수요 분석을 수행하는 등 실전형 창업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으며, 멘토링과 피드백을 거쳐 최종 창업 아이디어 피칭 발표를 진행했다.

캠프 셋째 날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신라대 학생들이 참여한 두 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을 받은 B팀에는 이준석(자동차공학전공), 서우진(소방안전학과), 윤성환(항공정비학과), 이승아(국어교육과), 이종원(인공지능학과) 학생이 참여했으며, 장려상을 받은 A팀에는 이상민(자동차공학전공), 김민준(자동차공학전공), 김서윤(항공교통관리전공), 문재성(IoT융합전공), 박지나(국어교육과) 학생이 참여했다.
수상팀들은 현지 시장 조사와 AI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사업화 가능성과 시장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라대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외 시장의 트렌드를 직접 읽고 AI를 접목한 실전 창업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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