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10년 만의 정규 앨범 ‘그래비티’ 발매…강렬한 끌림 예고

전지원 2026. 6. 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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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가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팜트리아일랜드

2일 팜트리아일랜드에 따르면 김준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그래비티’(GRAVITY)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김준수가 2016년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그래비티’는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중력과 끌림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온 감정과 관계가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향하게 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됐다. 김준수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오마주’(Homage), ‘기억의 숲’ 등의 수록곡에 작사·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그래비티’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김준수의 보컬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중력에 이끌리듯 몰아치는 퍼포먼스와 질주하는 에너지를 풀어낸다.

앞서 김준수는 프롤로그 필름,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김준수는 앨범 발매 당일인 이날 오후 4시 위버스 단독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라이브에서는 앨범 소개와 작업 비하인드 등 신보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12~14일 서울 KSPO DOME에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하며, 7월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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