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축구공 모양 번에 美대표 간식"…맥도날드 맥앤치즈 신메뉴 출시

정현진 2026. 6. 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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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취향에 따라 비프·치킨 중 선택

맥도날드가 '맥앤치즈 더블 비프',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 등 미국 대표 간식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4일부터 판매하는 맥앤치즈 2종은 2021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메뉴다. 미국인의 '소울푸드'로 꼽히는 맥앤치즈 특유의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각각 더했다.

맥도날드가 '맥앤치즈 더블 비프',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 등 미국 대표 간식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여기에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버거 빵)'을 사용해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 분위기를 더했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모두 로마노 치즈와 체더 치즈를 활용한 맥앤치즈를 담았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더했다.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인기 메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사용되는 매콤 바삭한 치킨 패티와 맥앤치즈를 담아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맥앤치즈 특유의 진한 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조합해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축구공 모양의 이색적인 사커 번과 함께 더욱 특별한 메뉴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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