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이혼' 박지윤, 루머·악플에 속내 "억울한 부분 있지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속내를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김대호와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제주에 거주한다는 오해를 바로잡았다. "애들이 어느날 제주도 여행을 갔다와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 학교 때문에 간 게 아니다. 국제학교 때문에 제주도 간 게 아니냐고 하는데 여기서 밝히고 싶다"는 것.

그러면서 "저는 애들 공부에 욕심이 없다. 왜냐면 나 하나 방송하기도 급급하다. 내 거 하나 일하기도 힘든데 애 사교육 이런 데 욕심도 없다"며 딸이 제주도의 국제학교에 지원해 합격하면서 무려 7년간 제주살이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악플에 대한 대처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프리랜서 방송인 후배'인 김대호가 악플과 관련한 조언을 구한 것.

이와 관련 박지윤은 "악플은 아직도 적응이 안 되기는 한다. 머릿속에서 생각을 안 하고 빨리 잊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찾아 읽었는데 병적으로 읽게 되더라"며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자신이 터득한 '꿀팁'도 꺼내놨다. 그는 "이 이야기를 혼자 한다. '하늘이 알고 내가 안다'. 억울한 루머나 억울한 부분,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전국민을 만나서 해명할 순 없으니 '하늘이 알고 내가 알면 됐지 뭐'라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KBS 동료 아나운서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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