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이스라엘에 열받은 이란과 달랜 트럼프…강세 마감

진정호 기자 2026. 6. 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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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교착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 한 미국과 대화를 중단하겠다고 이란이 엄포를 놓으면서 변동성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 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교전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투자 심리는 회복됐으나 경계심은 여전히 남아 있는 분위기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2포인트(0.09%) 오른 51,078.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90포인트(0.26%) 상승한 7,599.96, 나스닥 종합지수는 114.19포인트(0.42%) 뛴 27,086.81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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