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반도체株 약세에 하락 마감
![상하이종합지수[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842-MG6mj39/20260601183403292zcuv.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1일 중국 주요 지수는 경기 위축 우려에 일제히 내렸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0.83포인트(0.27%) 내린 4,057.74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21.80포인트(0.78%) 하락한 2,783.83으로 집계됐다.
전일 중국의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부진하게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타격을 줬다.
중국의 5월 PMI는 50.0으로, 4월보다 0.3포인트 내렸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신규주문지수는 49.9로 0.7포인트 하락했고, 원자재 재고지수도 0.7포인트 밀린 48.6에 그쳤다. 고용지수와 공급업체 납기지수는 각각 48.6, 49.2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0.2포인트, 0.3포인트 밀렸다.
이날 발표된 S&P글로벌의 중국 5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도 51.8로 집계돼 직전치인 52.2를 하회했다.
시장에서는 5월 PMI 지표에 대해 사실상 경기 확장세가 멈춘 것으로 해석했다.
골든크레딧레이팅의 왕칭 수석 거시경제 분석가는 중국 경제매체에 "국내 수요 부진과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간 주목받던 반도체와 광학·전자 부품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했다.
SMIC(SHS:688981)와 캠브리콘(SHS:688256)은 5%대 하락했으며 하이광 정보(SHS:688041)도 6% 이상 밀렸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09위안(0.01%) 내려간 6.8167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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