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의원,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지원 사격’

성민규 2026. 6. 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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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을) 국회의원이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고 의원은 지난달 31일 영일대해수욕장, 철길숲 등지에서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영일만횡단대교는 경북·포항의 미래이자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이라며 "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희정 후보는 "영일만횡단대교를 포항이 완수해야 할 미래 인프라"라며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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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횡단대교 지원 ‘약속’
(왼쪽부터)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고민정 의원,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영일만횡단대교 조기 착공 건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민주당 제공
고민정 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을) 국회의원이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고 의원은 지난달 31일 영일대해수욕장, 철길숲 등지에서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영일만횡단대교는 경북·포항의 미래이자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이라며 “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도 영일만횡단대교 추진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영일만횡단대교를 물류·관광·원도심·항만과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정부와 원팀을 이뤄 예산을 따내고 설계·집행해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박희정 후보는 “영일만횡단대교를 포항이 완수해야 할 미래 인프라”라며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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