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정, 고정 요청 쏟아진 '스마일 클리닉'과 작별 "웃음 참는 일 난리도 아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공민정이 'SNL 코리아8'의 '스마일 클리닉'에 특별출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5월 31일 공민정은 "평소에 너무나 좋아하는 분들과 오래 추억에 남을 촬영을 했어요. 웃음 참는 일이 제일 난리도 아니었던 '스마일 클리닉'. '스마일 클리닉'은 사랑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웃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8'의 '스마일 클리닉' 코너에서 코디팀 간호팀장 역으로 특별출연한 공민정이 김규원을 비롯한 'SNL 8' 출연진과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규원은 "원칙적으로 팀장님은 영원히 남아주셔야.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공민정은 "내가 더. 하루에 14번 정도 규원 얼굴 떠오름. 큰일 났음"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 간호팀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창환, 이아라도 아쉬움을 표하며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공민정은 '스마일 클리닉'에서 실제 간호사를 떠올리게 한다는 리얼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SNL 8' 속 이수지의 유행어 중 하나인 '난리도 아니야'를 유쾌하게 따라하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공민정 'SNL' 고정출연해야", "공팀장 더 나왔으면", "팀장님 가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공민정의 고정 출연을 희망하며 열연에 호평을 보냈다.
1986년생인 공민정은 2013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약해왔다.
2024년에는 배우 장재호와 결혼해 슬하에 2025년생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사진 = 공민정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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