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SNS에 '1박 2일' 하차 심경 올리자...딘딘 "답장은 안 하고, MZ"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유선호가 '1박 2일'을 떠나며 소감을 남겼다.
유선호는 1일 자신의 계정에 "'1박 2일'과 함께한 마지막 여행이 이제 정말 끝이 났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그동안 늘 '1박 2일'을 시청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신 시청자 분들과 좋은 방송 함께 만들어간 제작진 분들 그리고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형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1박 2일 막내 유선호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각각 찍은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감동적인 그의 글에 '1박 2일'을 함께했던 딘딘은 "왜 톡 답장 안하고 이거 올리냐 MZ"라고 댓글을 남기며 '찐친 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선호는 "아이 참 그걸 또 이르냐"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유선호는 2022년 12월 KBS 2TV '1박 2일 시즌4' 막내로 합류해 활약했다. 3년 6개월 만에 하차를 알린 그는 지난 31일 방송을 통해 작별 인사를 남겼다.
방송에서 유선호는 "내 20대의 전부이자 전국을 누비며 여행을 했던,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1박 2일'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눈물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선호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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