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남매 아빠' 정성호, 요로결석으로 입원했는데…"아들 축구 보러 간다고" 진통제 투혼
김수아 기자 2026. 6. 1. 09:3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가 갑작스러운 복통에도 둘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 씨는 개인 채널에 "갑자기 배를 움켜잡은 오빠가 맹장이 터진 것 같아 응급실로 갔는데 요로결석... 진짜 미친듯 아파하는걸 처음봤어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은 채 이동 침대에 누워 있는 정성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경맑음은 "그리 아픈데 진통제 맞고 나아진 것 같다고, 재범이 축구 가야 한다고 퇴원. 그리고 미리 약속되어있던 손오공 일정까지 오늘 하루 엄청나네요"라고 덧붙였다.

결국 진통제 두 팩을 투여한 정성호는 아내 경맑음과 함께 나란히 운동장에 앉아 아들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슬하에 다섯 남매를 두고 있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이다.
201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이들은 2012년 둘째 딸에 이어 연년생으로 두 아들을 얻었다.
또 지난 2022년 늦둥이 막내 아들을 얻으면서 총 다섯 아이들을 육아 중이다.
사진 = 경맑음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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