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역 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최대 200만원 지원

김민진 2026. 6. 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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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판로 개척을 돕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도봉구는 올 4~5월 참가 신청을 받아 전시 품목의 적합성, 기술 경쟁력, 마케팅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

도봉구청사. 도봉구 제공.

선정된 업체는 그림책방 모란도란, 마마스드림 사회적협동조합, 스튜디오플루, 올댓뷰티, 주식회사 풀씨오믹스다. 이들 업체에는 전시·박람회 참가 시 최대 200만원의 부스 임차료가 지원된다. 구는 전시 참가를 통해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봉양말제조연합회, 유니비스, 온즈오운 등 5개 업체가 지원을 받아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했다. 도봉양말제조연합회는 LA한인축제에서 양말을 선보였고, 유니비스는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서 조명 장치를 전시했다. 온즈오운은 인공지능 페스타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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