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드디어 손주 보나…딸 예림 “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IS하이컷]

이주인 2026. 6. 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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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예림 SNS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예림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과 Q&A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이예림은 한 누리꾼의 “남편 경기 휴식기 동안 예림 님 남편이랑 뭐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후쿠오카 다녀왔어요!”라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예림과 남편 김영찬의 여행 일상 속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예림 님의 팬으로서…아기 계획은 없으신가요?”라는 질문에 “정신차려봐야죠. 저 딩크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예림은 2세 계획과 육아에 대해 아버지 이경규와도 의견 차를 보여왔던 바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4월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고민이다.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며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많다.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진=이경규 유튜브 채널

이에 이경규는 아기를 낳으라고 강요하진 않는다면서도 “결혼해서 노력했는데 안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다면 아이를 낳는 것이 안 낳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며 내심 손주를 갖고 싶단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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