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모임대표 불법 선거운동 혐의 고발에 후보들 공방
황구선 2026. 6. 1. 08:45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적모임을 통해 특정 정당의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횡성지역
모임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대표가 지난 4월
국민의힘 지방선거 예비후보들과 회원 등
60명이 모인 자리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단체채팅방에 국힘 지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올린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김명기 무소속 후보 측은
"당시 해당 모임에 참석했던 임광식
국민의힘 후보가 군민 앞에 상황을 해명하라"고
직격했고,
임 후보 측은 "무소속 예비후보들도
참석했던 모임에서 특정 후보를 위한
자리로 볼 수 없다"며 허위사실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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