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테크, 자회사 '민테크아이오닉스' 설립…"차세대 친환경에너지 시장 진출"

강희종 2026. 6. 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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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배터리·연료전지·태양광 소재 개발

전기화학 기반 배터리 검사·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민테크(대표 홍영진)는 첨단 소재 개발 전문 자회사 민테크아이오닉스 (Mintech Ionics)를 설립하고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민테크아이오닉스는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및 음극 소재, 연료전지, 태양광 등 전기화학 기초 소재·부품 개발 및 사업화를 전담한다.

회사 측은 "이번 민테크아이오닉스의 설립은 자사가 기존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배터리 상태 진단 및 검사 장비 영역의 기술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시장의 고부가가치 영역인 '기초 소재와 핵심 부품'까지 사업 벨류체인을 폭넓게 확장한다는 전략적 로드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테크아이오닉스'는 전고체 배터리에 들어가는 고효율 고체 전해질용 기능성 소재 및 음극 소재, 수소연료전지용 막전극접합체(MEA) 및 관련 소재, 차세대 태양전지용 전기화학 기초 소재 등 3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영진 민테크 대표는 "민테크아이오닉스 설립은 민테크가 지난 수년간 쌓아온 전기화학적 기술 자산이 첨단 소재 영역으로 진화하는 중대한 변곡점"이라며, "배터리의 진단부터 핵심 소재 공급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완성하게 된 만큼, 글로벌 차세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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