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정유미·박서준, 우여곡절 끝 제주여행 성사…"드디어 성공" (꽃청춘)[종합]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꽃청춘' 멤버들이 지난 방송에서 제주도행에 실패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제주도로 향하는 배편을 확보했다.
3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에서는 최우식, 정유미, 박서준이 제주도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차 제주도 회의의 결말이 공개됐다.
앞서 세 사람은 제주도 여행을 위해 1시간 30분간 토론을 벌인 바 있다. 각종 배편을 검색하며 2차 제주도 회의에 돌입한 이들이 제주도에 입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최우식은 배편을 알아봤고 다행히 완도에서 제주도로 가는 티켓은 자리가 널널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다시 돌아오는 것이 문제였다. 1인당 10만 원이 넘는 금액이 예상되자 멤버들은 "어떻게 해야되냐. 예산이 제한되어 있는데"라며 걱정했다.

금액과 시간의 제한으로 제주도 여행에 대한 멤버들의 의견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지만 박서준은 "빡세지만 가면 간다. 가고싶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여행지 출발에 앞서 진행된 운명의 베네핏 뽑기 전, 최우식도 "꼭 자동차를 뽑아서 제주도에 가야겠다"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최악의 베네핏이나왔다.
박서준은 "종이 보고 열받은 적은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황당해했다. 이들이 가장 원하지 않았던 휴대폰이 베네핏으로 뽑힌 것이다.

급기야 세 사람은 뽑기 결과를 리셋하기 위해 용돈까지 걸었다. 이후 재뽑기에서는 이들이 원했던 차량이 나왔고, 멤버들은 "드디어 갈 수 있다"라고 외치며 얼싸안고 기뻐했다.
이들의 행선지는 빵집에서 빵을 산 후, 완도로 이동한 뒤 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는 것이었다. 결국 제주여행이 성사되자 제작진들도 기뻐하며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제주도로 향하는 배에 올라탄 가운데, 이들의 이후 제주도 여행기는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40분에 '꽃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꽃청춘' 멤버들은 24일 방송에서도 광주공항에서 제주행 티켓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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