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 거 아니다" 박위, 외도 의혹 해명…스킨십 상대 누군지 보니
이창규 기자 2026. 5. 31. 18:1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박위가 외도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지난 27일 박위는 "바람피운 거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위가 한 여성의 손을 잡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위가 "우리 같이 걸을까?"라는 말을 할 때 화면이 클로즈업됐는데, 바로 이어 그의 손을 잡은 누군가의 얼굴을 비춰주었다. 해당 인물은 "그래"라고 답했는데, 이 말을 한 인물은 가수 김범수였다.
이에 김범수는 폭소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고, 박위는 "부드러운 형의 손"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9세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가 재활 후 상체 움직임을 회복했다.

2023년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열애를 발표한 그는 약 1년 뒤인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내 송지은과 함께 출연해 2세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위는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니까 도망갔던 것 같다. 여러가지 걱정들이 저를 망설이게 했다. 그런데 올해는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고 했다.
송지은은 "시험관으로 해야한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해보려고 한다.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 박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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