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23년 만에 '음악중심' 제대로 찢었다…"심장 터질 듯 떨렸다" 벅찬 소감
이예진 기자 2026. 5. 31. 09:2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23년 만의 음악방송 무대 소감을 전했다.
31일 하지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심장이 터질 듯 떨렸던 순간. 오늘도 이런 설렘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함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음중 가는 길~ 긴장은 날려버리고, 오늘은 홈런 치는 마음으로 아자아자~~~~홈런"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무대 의상을 입은 하지원은 변함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전날인 30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의 음악방송 출연은 23년 만으로, 최근 다시 주목받은 '홈런' 무대에 대한 관심과 팬들의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JTBC '26학번 지원이요'에서 2003년 '홈런' 무대 관련 이야기가 이어지자 "공약을 걸겠다"며 "조회수 120만이 넘으면 '홈런' 무대를 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에피소드는 팬들의 화력에 힘입어 목표 조회수를 돌파했고, 하지원은 약속대로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오르게 됐다.
사진=하지원 계정, SBS, 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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