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트럼프 "우리는 앞으로 몇 시간 내 이란 해결책이 나오길 기대"
최진우 기자 2026. 5. 31. 02:07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는 30일(현지시간) "우리는 아마도 몇 시간 안에 해결책이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라라 트럼프(사진 흰옷)[연합뉴스 사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552842-MG6mj39/20260531030106019ufro.jpg)
이날 공개된 폭스뉴스의 인터뷰 사전 방영분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의 아내인 라라 트럼프는 "분명히 희망은 이 문제가 매우 빨리 마무리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라라 트럼프는 "나는 이 대통령(트럼프 대통령)이 옳은 일을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전부다"라고 했다.
라라 트럼프는 "그는 한 번도 '이것(이란과 전쟁)이 정치적으로 유리하니 내가 이렇게 해야겠다'는 식으로 사안을 바라본 적이 없다"면서 "그는 '이것이 미국에 옳은 일인가, 이것이 미래 안보에 옳은 일인가'라는 관점에서 사안을 본다"고 옹호했다.
라라 트럼프는 "그리고 이란 문제와 관련해서도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은 정확히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물론, 대통령은 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과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 문제는 계속 뒤로 미뤄졌고, 결국 그의 손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라라 트럼프와 트럼프 대통령과 인터뷰는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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