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사전투표율 26.06%, 역대 지선 최고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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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투표 이틀째인 30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있다. |
| ⓒ 신영근 |
충남의 사전투표율은 22.48%다. 홍성군 사전투표율은 26.06%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전국과 충남 사전투표율보다 각각 2.55%P, 3.58%P 높은 것이다. 지난 8회 지방선거 홍성군 사전투표율 23.42%보다는 2.64%P 높고, 22대 총선 34.28%에 비해 8.22%P 낮았다.
홍성은 기초단체장과 두고 국민의힘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보이는 곳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이어졌다. 특히,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역시 민주당 박수현,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격전을 벌이면서 사전투표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홍성군 총선거인수는 8만 7823명이다. 8회 지방선거에 비해 3563명, 지난해 대선보다는 4315명 늘었다.
사전 투표는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읍면별로 11곳서 진행됐다.
홍성군 선관위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2일간 진행된 사전 투표는 11곳의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촬영 등의 행위 없이 끝이 났다"면서 "사전 투표가 완료된 투표함은 선관위로 이송 후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된다"고 설명했다.
홍성군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수와 군의원 11명(4개 지역구 9명, 비례대표 2명), 도의원 2명(2개 지역구) 등 모두 14명을 선출한다. 홍성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모두 26명이다. 선관위로 이송된 사전 투표함은 해당 선관위 내 CCTV가 설치된 곳에 보관되며 24시간 공개된다.
한편, 사전 투표에 이어 다음 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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