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사전투표 2일째, 내포신도시 젊은층 투표 행렬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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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투표 둘째 날, 홍북읍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 ⓒ 신영근 |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일 차 전국 사전 투표율은 11.60%, 충남 11.46%로 집계됐다. 홍성군 1일 차 사전 투표율은 13.64%로, 전국과 충남 사전 투표율보다 각각 2.04%P, 2.18%P 높았다. 또한, 지난 8회 지방선거 1일 차 홍성군 사전 투표율 12.38%보다는 1.26%P 높고, 22대 총선 18.47%에 비해 4.83%P 낮았다.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1일 차 사전 투표율에 이어 둘째 날인 30일도 투표소는 여전히 유권자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사전 투표율은 18.61%, 충남은 18.12%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차 홍성군 사전 투표율은 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보다 2.52%P 높은 21.13%를 보였다.
사전 투표 둘째 날인 30일, 기자가 방문한 홍북읍 사전 투표소에는 정오가 지나면서 유권자 발길이 이어지면서 관내 투표 대기인원은 70여 명 줄 서 있었다. 관외 투표는 곧바로 투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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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북읍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
| ⓒ 신영근 |
제8회 지방선거와 22대 총선의 홍성 사전투표율은 각각 23.42%, 34.28%이다.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소지하면 별도의 사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홍성군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수와 군의원 11명(4개 지역구 9명, 비례대표 2명), 도의원 2명(2개 지역구) 등 모두 14명을 선출한다.
이런 가운데, 홍성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모두 26명이다.
한편, 홍성군 선관위에 따르면 사전 투표를 마친 사전 투표함 보관 장소는 CCTV와 보안경비시스템을 설치하고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한편, 24시간 CCTV 녹화 및 모니터링한다.
관내·관외 사전 투표함은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 후 정당 추천 위원과 개표참관인의 참관하에 개표소로 이송해 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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